1. 아카이브 구축 사업



민가협 40년의 활동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수호하기 위한 숭고한 투쟁의 역사로, 우리는 이를 기억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민가협 아카이브 공간은 바로 이 역사를 담아내는 소중한 그릇이 될 것입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저장소가 아닙니다. 수집된 기록물들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안전하게 보전하고, 이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자료로 만들어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민가협 어머니들의 헌신적인 삶과 정신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살아있는 교훈이 되고,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연대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입니다.

(1) 온라인기록관 작업

민가협 온라인 기록관은 지난 40년간 민주화와 인권 운동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민가협의 숭고한 역사와 투쟁의 기록을 영구히 보존하고 공유하기 위해 오픈되었습니다. 그동안 흩어져 있던 민가협의 귀중한 사료를 시민들의 후원과 참여를 통해 체계적으로 수집, 정리,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특히 민가협 활동을 함께 해오신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이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40년 역사의 자료를 취합하고 목록화하는 과정을 거쳐 체계적인 분류체계를 마련했습니다. 

문서자료와 사진자료, 기사자료, 영상 등을 수집하고, 정리, 보존하는 과정을 통해 6000여개 문서, 사진, 기사자료, 영상 등의 자료를 디지털 자료로 목록화했습니다.

온라인기록관 구성에 있어 민가협 40년의 활동을 10대 활동으로 분류하고, 양심수들과 주고 받은 서신, 활동 일지, 민가협 회원들의 글을 모아 볼 수 있게 정리되었습니다. 또한 오래된 신문기사와 기고 글 등을 수집하여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언론 속에 담겨 있는 민가협 활동을 기록했습니다. 


민가협 온라인 기록관은 단순한 자료 보관소를 넘어, 민가협의 활동을 통해 구현된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후대에 전달하고 연구 및 교육에 활용되는 살아있는 역사 공간이 될 것입니다.

(2) 구술 영상기록화 작업

기획의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는 지난 40년 동안 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에 헌신한 어머님들의 희생과 투쟁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민가협 4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구술영상 기록작업은 민가협과 함께한 이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들이 지켜온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합니다.

총 21분의 구술을 영상에 담아 기록으로 남겼으며, 이 내용은 5분 내외의 미니 다큐 형식으로 편집하여 공개합니다. 또한, 촬영 원본은 체계적으로 아카이빙하여 후대에도 그 의미와 가치를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보존하고 공유할 계획입니다.



기억의 기록화 과정

⑴ 민가협 40년간의 활동과 사업, 헌신한 어머니들에 대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긴다.

⑵ 개별적 경험과 기억은 다르게 표현될 수 있어서 인터뷰 대상을 다양화한다.

⑶ 불분명한 기억은 그 상태 그대로 기록하되, 영상 제작 과정이나 제작 후에 사업이나 활동 관련 기록을 토대로 검증하고 보완하여 보존한다.



민가협을 기억하다 시리즈 (미니다큐)  


촬영 편집 : 다큐창작소


2. 기념 사진전






ㅣ전시 구성


 





3. 기념 심포지엄




4. 특별 헌정 공연





5. 출판 사업



(1) 기념 도서 발간

(2) 사진집 발간 


      민가협 40주년 기념 전시 “엄마의 보랏빛 꿈” 사진집(판매가 ₩ 50,000)


기록과 문화로 이어가는 민주주의 




민주화운동 시대의 어머니로서, 여성으로서, 

인권운동가로서의 희생과 헌신을 다하신 

민가협 어머님들의 40년간의 활동을 기록하고, 

기념하여 당신들이 우리 사회에 바친 순수한 열정과 정신을 

세대를 이어 함께 기억하며 연대하고, 

민주사회의 촛불을 밝혀나가고자 합니다.